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루호도 류노스케 (문단 편집) == 특징 == >'''"나는, 변호사가 되겠어. ....... 반드시!"''' 역대 시리즈 최초로 법조인이 아니'''었'''던 주인공. [[나루호도 류이치|기존 시리즈]] [[오도로키 호우스케|주인공]] [[키즈키 코코네|변호사들]]은 다들 나사가 하나 빠진 것 같아도 어쨌든 변호사 자격을 정식으로 취득한 변호사들이었고, 시리즈의 스토리 또한 법정에 서는 것조차 두려워하던 신참 변호사가 차츰 의뢰인을 믿는다는 것의 의미를 깨달아가며 성장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그리고 [[역전검사]] [[역전검사 2|시리즈]]의 검사 주인공인 [[미츠루기 레이지]]의 경우 당연히 처음부터 법조인으로 나오고 또한 그 능력은 상당히 완성된 상태였다. 다만 진실을 추구한다는 인격적 성장 과정이 게임에서 추가로 그려졌을 뿐.] 이에 반해, 나루호도 류노스케와 본작의 경우에는 아예 변호사조차도 아니었던 평범한 대학생이 변호사로 각성하기까지의 과정 전반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본편 시리즈와 외전까지 포함하면 가장 눈부신 성장을 보인 인물. 말버릇은 '네!(はいッ!)'가 있다. '네!'는 초반부에 법정에서 '이의있음!', '잠깐!', '받아라!' 대신 사용되었을 정도다. 참고로 작중에서 간혹 ~かしら(카시라)나 ~かしらん(카시랑)이라는 어미를 쓰고,[* 해석하면 '~이려나' '~이지 않을까' 정도.] 이는 현대 일본어에서 여자가 사용하는 말투이기 때문에 제작진의 실수인지 캐릭터의 다소 유약한 성격을 표현하기 위해서인지 혼란스러워하는 사람도 있지만, 작품의 배경이 되는 시대에는 남녀 가리지 않고 사용하는 말투였다. 같은 이유로 [[도라에몽]]의 원서를 봐도 남자 캐릭터들이 자주 저런 말투를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나루호도의 후손 답게 나루호도를 닮은 구석도 있는데, 일단 머리의 삐죽머리가 있다는 점인데, 평소엔 티가 안나지만 모자를 쓰면 특히 삐죽머리가 잘 드러난다. 그리고 법정에서 땀을 삐질삐질 흘리는 모습과 절망했을때 머리를 쥐고 엎어지는 모습이 나루호도와 판박이다. 이 이외에 다른 모션들은 그렇게 막 나루호도 같다 싶은 부분이 없는데다[* 서류를 보는 모션(류이치: 한손으로 서류를 쥐고 한손으로 툭툭 두드림, 류노스케: 양손으로 서류를 쥐고 넘겨가면서 읽음.)이나 책상을 치는 모션(류이치: 양손바닥으로 침, 류노스케: 한손 주먹으로 내리침) 등 전부 나루호도와 겹치는 부분이 없다.], 타쿠미 슈의 언급에서도 '식은땀 투성이의 그것을 보면 나루호도 가의 핏줄을 느낄수 밖에 없을 것이다'라고 했기 때문에, 이건 일부러 의도한 부분인 것 같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